삼성전자는 다음 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전자박람회 'IFA 2017'에서 무선 청소기 '파워건'을 최초로 공개합니다.
삼성전자는 파워건이 프리미엄 핸드스틱 청소기로 흡입력이 정상급 수준인 150w(와트)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.
또 양방향으로 회전하는 듀얼 액션 브러시로 분당 6천5백 번 바닥을 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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